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팀킬하는 보스/유형 (문단 편집) == [[총알받이]] == > {{{#Crimson '''A'''}}}: 안되겠다. {{{#red C}}}를 보내서 '''시간을 좀 더 벌어야겠어'''. > {{{#DarkOrange B}}}: 하지만 너무 무모합니다. {{{#red C}}}가 죽게 될 겁니다! > {{{#Crimson '''A'''}}}: 어쩔 수 없어. 더 많은 희생을 막기 위해서는 이 방법밖엔 없네. > {{{#DarkOrange B}}}: {{{#red C}}}는 {{{#Crimson '''A'''}}}님을 굳게 믿고 있습니다! 정녕 버리시렵니까! > {{{#Crimson '''A'''}}}: 그럼 이대로 우리 다같이 죽잔 말인가! 3. 아군 사격과 비슷한 케이스. 절체절명에 몰린 상황에서 탈출하기 위해, 혹은 작전의 성공을 위해 부하의 위험을 무릅쓰고 사지로 보내는 경우이다. [[전쟁]]을 배경으로 한 [[영화]]나 [[소설]] 등에서 이따금 등장한다. C가 자신이 이러한 처지가 되었다는 것을 눈치챌 경우, 이러한 상황에서 A의 흉악성이나 냉정함이 더욱 강조되느냐, C를 비롯한 적들 개개인의 명예로움과 충성심이 더욱 강조되느냐에 따라 두가지 경우가 있을 수 있다. A의 성격이 강조되는 상황이라면 공포에 떨다가 허무하게 죽거나 아예 [[아군이 된 적|상대편에 붙어버리는]] 상황이 이어지게 된다. >{{{#Crimson '''A'''}}}: 망했군. 우리 모두가 도주하기엔 시간이 너무 부족해! >{{{#red C}}}: 제가 놈들의 진격을 막겠습니다. >{{{#Crimson '''A'''}}}: 무슨 소리냐! 너희 모두 나의 소중한 부하이자 전력이다! >{{{#red C}}}: 우리 조직의 승리를 위해서라면⋯ 기꺼이 이 한 목숨 바치겠습니다.(무기를 챙겨 나간다.) >{{{#DarkOrange B, D, E등}}}: {{{#red C}}}⋯. >{{{#Crimson '''A'''}}}: 다들 정신 차려라! {{{#red C}}}가 벌어주는 시간을 낭비해선 안된다! 어서 퇴각하자! 반면 C의 명예와 충성심이 강조되는 상황일 경우 A를 위해, 혹은 자신의 조직을 위해 조금이라도 시간을 벌기 위해 [[여긴 내게 맡기고 뒤로|주인공측에게 끈질긴 장애물이 되다가 죽게 된다.]] 후자의 경우 6번의 두 번째 케이스와 같이 희생적인 연출이 될 가능성이 높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